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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인도네시아 베테랑 기술자 Eep Sanjaya, 잡플로이와 함께 한국에서의 새 삶을 시작하다

Hariza Rizkya

· 25. 12. 23

국경을 넘은 열정, 한국 땅을 밟다

2025년 12월 22일, 잡플로이팀에게는 참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실력파 인재, 입 산자야(Eep Sanjaya) 님의 새로운 한국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마중을 나갔거든요. 한 사람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될 이 소중한 순간에 저희 잡플로이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기술 전문성과 신뢰로 이뤄낸 3개월의 결실

Ep 님은 잡플로이를 통해 한국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외국에서의 취업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희 잡플로이의 다국어 서비스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드렸죠. 

덕분에 복잡한 국제 채용 시장의 장벽을 넘어, Eep 님의 뛰어난 기술과 한국 기업의 수요를 딱 맞춰 연결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바로 속도였어요. 합격 통보를 받은 지 단 3개월 만에 한국 입국까지 모든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건 Eep 님이 가진 훌륭한 역량과 저희 팀의 체계적인 지원이 만나 시너지를 낸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첫 식사 ‘소고기무국’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 저희는 공항에서 Eep 님과 함께 오붓한 브런치를 즐겼습니다. 한국 땅을 밟고 먹는 대망의 첫 식사였는데요. Eep 님의 선택은 바로 뜨끈하고 든든한 ‘소고기무국’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비슷한 음식이 있다고, 한국의 깊은 맛이 입에 잘 맞는다며 환하게 웃으며 드시는 모습에 저희 팀원들 마음까지 훈훈해졌습니다.




16년 경력의 '그라비아 인쇄' 마스터

올해 39세인 Eep 님은 학력이라는 숫자를 넘어선, 16년 경력의 진정한 ‘인쇄 장인’이었습니다. 비록 고등교육를 수료하지는 못했지만, 오랜 시간 현장에서 몸소 부딪히며 쌓아온 실력은 그 누구보다 단단했습니다.

특히 그라비아 인쇄(Gravure Printing)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오가며 엔지니어 리더로 활동했을 만큼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계셨습니다. 

고속 인쇄기를 다루는 그의 정교한 기술은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기업에서도 정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고 있었습니다.


두 아이의 책임감 있는 아버지

한국 방문이 처음인 입 산자야 님은 두 아이를 둔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가족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도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잡플로이 팀은 그와 대화하며 일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주변을 밝게 만드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Eep 님의 새로운 보금자리, 경기도 포천의 '플러스팩'

Eep 님이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곳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건실한 인쇄 전문 기업, ‘플러스팩’입니다. 이곳은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할 만큼 탄탄한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라 더욱 안심이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저희 잡플로이 팀이 더 안심할 수 있었던 건 사장님의 마인드였습니다.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을 편견 없이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셨거든요. 이렇게 좋은 리더가 있는 곳이라면, 타국에서 온 Eep 님도 마음 편히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희 잡플로이 팀은 공항 픽업에 그치지 않고, 포천의 근무지까지 Eep 님을 직접 모시며 밀착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차 안에서는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실무 지식과 생활 팁을 나누며 긴장을 풀어드렸고, 회사 도착 후에는 인사팀과 기술팀 팀장님들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같은 국적의 제가 업무와 생활 전반에 걸친 세밀한 안내를 진행했는데요. Eep 님이 실제 다루게 될 기계와 공장 레이아웃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생활할 숙소와 식사 장소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며 낯선 환경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Eep 님은 역시 16년 경력의 베테랑다웠습니다. 공장 시설을 둘러보던 중 기계를 마주하자마자 자신이 맡게 될 업무의 핵심을 곧바로 파악해 냈거든요.

그는 단순히 설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장 관리자에게 실무 스타일과 기계 운영 방식에 대해 세밀한 질문을 던지는 적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39세의 나이에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누비며 그라비아 인쇄리더로 활약했던 그의 전문성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플러스팩은 어떤회사인가요?  → 회사정보 보기






잡플로이가 만드는 가치, 그리고 새로운 시작

Eep 님의 이야기는 잡플로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이 인생을 바꿀 기회를 만나고, 그 기회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보다 가치 있는 일은 없으니까요.

자신이 곧 이끌게 될 기계들을 설레는 표정으로 점검하던 Eep 님의 모습은 이번 주 저희 팀에게 가장 큰 감동이었습니다. Eep 님, 한국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잡플로이가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또 다른 성공 스토리를 기다리며

Eep 님과 플러스팩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된 것처럼, 잡플로이는 국경을 넘어 해외 우수 인력과 기업의 가장 이상적인 연결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단순한 서류 매칭을 넘어, 입국부터 현장 적응까지 세심하게 케어하는 전 과정이 저희의 자부심입니다.

한국 취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글로벌 인재분들, 혹은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검증된 해외 우수 인재 채용을 고민 중인 기업 관계자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 주세요. 잡플로이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성공 파트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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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za Rizkya

Indonesian national currently residing in Korea. Master's degree gradute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bringing practical experience from my previous translation and interpreter roles in Indonesia. I now work as an Intern at jobploy.kr, dedicated to supporting students and job hunters by providing essential tips and guidance for successfully navigating life and career opportuniti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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